작성일 : 17-09-28 05:23
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
글쓴이 :
최고관리자
조회 : 7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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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갑우
17-09-28 15:58
가까운 말들인데
왜 멀리 남겨 두었을까?
쉬운 말들인데
왜 행동이 따르지 않았을까?
육학년 팔반
십학년일반인들 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?
가까운 말들인데 왜 멀리 남겨 두었을까? 쉬운 말들인데 왜 행동이 따르지 않았을까? 육학년 팔반 십학년일반인들 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?
최고관리자
17-09-29 14:04
찬미예수님!
이갑우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
찬미예수님! 이갑우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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