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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이원규 [gpsimon] 쪽지 캡슐 > > > 우리 동네에 아주 구두쇠처럼 보이는 노인이 살고 있다. > > 작은 지물포를 운영 하고, 건물도 가지고 있는 부유한 노인이다. > > 그는 한가한 시간에는 자전거 타고 > > 동네를 돌아다니며 폐지를 가져다 > > 자신의 가계 앞에 수북히 쌓아 놓는다. > > 폐지를 팔아 > > 자신의 용돈을 버는 줄 만 알았는데 > > > > 다른 > > 폐지 수집 노인에게 가져가게 하는 것을 > > 여러 차례 보게 되었다. > > > > 자신 만을 위해 사는 우리에게 > > 동네 노인에게 따뜻함을 느낀다. > > > > > > 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.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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