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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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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♣ 사후를 걱정하지 말라! > > 과학 시대인 20세기는 인간의 생명에 > 역점을 둔 의학을 비롯하여 모든 과학이 > 인류의 '삶'에 활용되어 왔습니다. > > 그리고 즐거운 삶을 추구하고 > 의학의 발달로 수명을 연장할 수 있게 되어 > 삶에 대한 집착도 커졌습니다. > > 그리고 언제까지나 살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 > 죽음을 필요 이상으로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. > > 이런 시대에 임사체험자가 증가하고 >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는 사실은 >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. > > 그것은 "사후를 걱정하지 말라"는 계시가 아닐까요? > > 죽으면 멋진 곳으로 간다는 것을 알고 > 그것을 즐거움으로 삼는 편이 행복한 인생을 누릴 수 > 있는 지름길입니다. > ? > 죽음에 대한 불안으로 지금 주어진 시간과 생명을 > 오염시키는 것은 아까운 일입니다. > > 임사체험은 현대인에게 '삶에 집착하거나 죽음을 걱정할 > 필요가 없다' 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. > > 죽음에 대해 번민하면 막연한 불안에 사로잡히게 되고, > 그것이 발전하여 빈곤, 병, 인간관계에 대한 불안으로 이어 > 집니다. > > 지금의 행복조차도 느끼지 못하고, 지금 해야 하는 일에도 > 집중할 수 없게 됩니다. > > 반면에 죽음을 두려워한 나머지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는 > 현실을 무시하려고 한다면 눈앞의 쾌락만을 추구하게 될지도 > 모릅니다. > > 그러나 영혼은 영원히 사는 것이고 죽음에 의해 아무것도 > 끝나지 않고 아무것도 방해받지 않는다는 것을 믿는다면 > 지금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. > > 그래서 눈앞의 쾌락만 찾지 않고 사랑과 진리를 위해 > 착실한 자세로 살아가게 됩니다. > > 스즈키 히데코 수녀님 > > 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.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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